요리

[스크랩] 봄타는 울남편~~얼큰하고 시원한~~김치해물 짬뽕♪∼♬♥♥♥

독도는한국땅 2011. 4. 27. 11:13

 



유난히 봄을나기를

힘들어하는 우리신랑...

시어머님이 계셨으면

아들먹인다고 얼른

보약이라고 지어 오셨을텐데...




저는 이~~

시원하고 얼큰한 짬뽕으로

내 사랑하는 마음을

전해 봅니다.



재료:4인분

      홍합.갑오징어.새우.

      마늘, 양파, 생강,

      고추가루,호박부추.

      김치.국수(400g)

    






먼저 팬에 기름을 두룬후,

고추가루 ,마늘,생강,을 복은후,

양파를 넣어

고추가루가 타지않도록

잘 볶아줍니다.

그후 다시물(멸치.다시마.마른새우다린물.)

3컵정도 넣은후 긇기 시작하면

김치넣어 긇입니다.



홍합을 잘손질해서

냄비에 물넣지말고

뚜껑을 덮어 익힙니다.

다 익은 홍합은 물따로 받아

국물에 부어주세요




해물과 나머지 야채는 국수가 긇일때 함께(나중에)

넣어 긇기 시잦부터5분 정도만 더 익히 시면

완성입니다.

후추가루뿌려도 좋은데~~

신랑이 후추를 싫어해서,

오늘은 생략입니다.

단무지 대신 김치어 넣어두었던 

통무~~협찬입니다...


 

먹음직 스럽게 보이나요?

사진 찍을때마다

늘 불만이였던 울리신랑~~

오늘은 기분좋게∼♬~~

촬영에 협조 합니다.





해믈만 넣어도 시원한 짬뽕~~~




면은 부득이한 사정상

스파게티면 이지만~~

굻은 면을 사용하여

제법 맛이 좋았습니다.





김치까지 넣었으니~~~

그 맛은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.


그리고 밥 한술을~~ 부르는 국!물!




우리신랑 짬뽕 한 그릇에 ♪∼∼♬♥♥♥

몸에 확~~

기운이 넘칩니다.




점심먹고~~나가는 우리신랑


여보~~~"수고해"~~`


왜~~해가 지나가면서

저 입에서

"사랑해~~~"는

워~~디에 숨어버렸는지^^^~~?

 

그럼 나 라도


사랑해~~

사랑해~~

많이 사랑해~~

 

출처 : 미즈쿡 레시피
글쓴이 : 슈라 원글보기
메모 :